[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NC 다이노스가 외야수 이명기 선수를 KIA 타이거즈에서 받고, 외야수 이우성 선수를 KIA로 보내는 1대1 트레이드를 6일 결정했다. 이번 트레이드는 NC가 외야수 보강을 위해 제안해 이뤄졌다.
새로 오는 이명기(32) 선수는 경험이 많고 컨택과 주루가 좋은 왼손 외야수이다. 나성범 선수의 시즌 중 부상으로 빠진 다이노스의 공수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기 선수는 2008년 이후 10시즌 통산 타율 0.314, 도루 74개를 기록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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