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K리그1 불패 선두' 광주FC가 안산 그리너스를 잡고 18경기 무패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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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섭 감독이 이끄는 광주는 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2 2019 18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44분 여봉훈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광주는 이날 최근 상승세인 안산을 맞아 강력한 압박에 고전했다. 그러나 전반 종료 직전 펠리페가 반대편으로 쏘아올린 패스를 이어받은 여봉훈이 왼발로 밀어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여봉훈은 조카 탄생을 자축하는 젖병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시즌 첫골을 자축했다. 이 한골을 잘 지켜낸 광주가 1대0으로 승리했다.
광주는 개막 이후 18경기 연속 무패(12승 6무·승점 42)를 달리며 선두를 질주했다. 이날 안산전 승리로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을 5경기로 늘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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