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스달 연대기' 김지원이 송중기가 살아있다는 말을 듣고는 눈물을 흘렸다.
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탄야(김지원 분)는 은섬(송중기 분)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날 채은(고보결 분)은 탄야에게 "네가 탄야냐. 내가 은섬이 도와줬다"라고 말했다.
이에 탄야는 "그럼 은섬이가 죽을때도 봤느냐"고 물었고, 채은은 속으로 "은섬이가 죽은 걸로 알고 있구나"고 말했다.
이를 들은 탄야는 "저 사람은 입을 닫고 있는데 난 무슨 소리를 들은거지"라며 당황했다.
그때 채은은 "그날 죽은 건 은섬이가 아니다. 그날 죽지 않는 건 확실하다"면서 "그 가짜가 죽는 날 은섬이는 우리 약초방에 있었다"고 말했다. 그제야 은섬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탄야는 눈물을 흘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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