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시티 팬들의 의견이 갈렸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7일(한국시각) '페르난지뉴와 로드리의 선발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고 보도했다.
페르난지뉴는 지난 2013년부터 맨시티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경기를 소화했다.
변화가 생겼다. 맨시티는 새 시즌을 앞두고 로드리를 영입했다. 1996년생으로 잠재력 넘치는 그는 과거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달던 16번을 물려받았다. 맨시티의 유니폼을 입은 로드리는 "우승 타이틀 뿐만 아니라 공격하는 것도 내 스타일"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시티뉴스는 최근 팬들을 대상으로 '누가 선발로 나서면 좋을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참가자 1689명 중 53%는 로드리, 47%는 페르난지뉴의 손을 들었다.
한편, 맨시티는 8월 10일 웨스트햄을 상대로 2019~2020시즌을 시작한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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