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검법남녀 시즌2' 측이 존속 살인 사건의 가해자와 마주하고 있는 오만석과 정유미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검법남녀 시즌2'는 범죄는 진화했고 공조 또한 진보했음을 알리며 까칠 법의학자 백범(정재영 분), 열혈신참 검사 은솔(정유미 분), 베테랑 검사 도지한의(오만석 분) 돌아온 리얼 공조를 다룬 MBC 첫 시즌제 드라마로 닐슨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 9.4%를 달성하며 1위를 기록해 시청률과 화제성을 입증한 가운데 2049 시청률 또한 4.1%를 넘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노도철 감독은 크리에이터로서의 역할로 대본부터 기획, 연출까지 참여하고 있어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전개와 배우들의 몰입감 넘치는 연기는 물론, 연일 뜨거운 화제 속에서 쉴 틈 없는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오늘(8일) 공개된 사진 속 오만석과 정유미는 '존속살인사건'의 가해자를 앞에 두고 조사를 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유미는 참관실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오만석은 다소 난감한 표정으로 가해자를 보고 있는가 하면, 가해자는 위협적인 몸짓으로 함께 앉아있는 여성을 공격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어 일촉즉발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참관실에서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이들을 바라보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정유미의표정은 시청자들에게 한층 더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 시켜주고 있으며, 심각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모습은 긴장감과 동시에 앞으로의 몰아치는 전개를 예상케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발버둥을 치고 있는 가해자의 모습은 쉽사리 풀리지 않을 사건을 예견하고 있어 다음 이야기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노도철 감독은 "'검법남녀 시즌2'는 리얼리티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작품이다"라며 "최근 우리 사회에서 많은 얘기들이 오고 갔던 민감한 사건을 다루는 만큼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을 전했다.
한편, 매회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높이는 '검법남녀 시즌2' 21, 22화는 오늘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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