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하늬가 데뷔 13년 만의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하늬는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소재 신한카드 판(FAN)스퀘어 라이브 홀에서 첫 번째 팬미팅 '하우 투 리브 이하늬 위드 신한카드'(HOW TO LIVE 이하늬 with 신한카드)를 개최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하늬는 팬미팅 프로그램 기획부터 선물 준비까지 직접 전체 과정에 참여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하늬는 영화 '알라딘'의 OST인 '어 홀 뉴 월드(A Whole New World)'를 부르며 첫 등장해 시작부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하늬는 MC를 맡은 희극인 박지선과 함께 웃음과 감동이 함께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갔다.
이하늬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어린 시절 사진부터 영화, 드라마 촬영장에서 찍은 추억이 담긴 사진들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드라마 '열혈사제'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남길, 김성균, 고준의 깜짝 방문도 이어졌다.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훈훈한 미담, 이심전심 게임, 웃음을 자아내는 깜짝 폭로전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이어가며 남다른 팀워크를 뽐냈다.
또한 이하늬는 팬들의 소원을 직접 들어주고 진심을 담은 응원을 건넨 것은 물론 자신과 팬들을 위한 소원을 공개하며 감동을 더했다. 이하늬는 연주자 김지연과 함께 '달리기'를 가야금으로 공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후, "팬들은 저의 안전바이자 배터리같은 존재다. 여러분들 덕분에 더 열심히 달릴 수 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팬 바보' 이하늬의 특급 팬 서비스는 팬미팅을 종료하는 순간까지 계속됐다. 이하늬의 제안에 따라 팬미팅에 참석한 전원과 하이터치를 진행했다. 이하늬는 팬들에게 악수와 눈 맞춤으로 진심을 담아 감사를 전하며 첫 팬미팅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하늬는 팬미팅으로 발생한 수익금을 팬들의 투표 결과에 따라 미혼모와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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