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일단 폴 포그바(맨유)는 네이마르(PSG)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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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가 맨유이 프리시즌 투어에 참가했다. 맨유는 8일 호주 퍼스에 도착했다. 맨유는 SNS에 선수단이 호텔로 들어오는 모습을 공개했다. 수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감독이 먼저 팬들에게 사인을 해줬다. 이어 다른 선수들도 팬들에게 달려가 사인을 했다.
포그바도 모습을 드러냈다. 포그바는 맨유 이적을 원하고 있다. 포그바와 그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프리시즌 불참까지 고려했다. 그러나 아직 포그바는 엄연히 맨유 선수이다. 계약기간이 남아있다. 프리시즌에 참가했다.
네이마르와 다른 모습이다. 그는 프리시즌 훈련에 불참했다. PSG는 8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는 새로운 시즌 시작을 위해 선수단 소집에 응해야 하지만 나타나지 않았다. 구단은 네이마르가 사전 승인을 받지 않고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오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이런 상황에 유감을 표하며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 복귀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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