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파리생제르맹(PSG) 구단이 프리시즌 훈련 현장에 나타나지 않은 네이마르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9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 미러는 레오나르도 PSG 스포르팅 디렉터의 발언을 인용 'PSG가 예정된 월요일 프리시즌 팀 훈련에 나타나지 않은 네이마르에 대한 엄격한 수위의 징계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레오나르도는 르파리지엥과의 인터뷰에서 "네이마르는 어디서든 맞는 오퍼가 들어오면 PSG를 떠나도 된다"고 결별을 공식화한 후 "그러나 그날이 올 때까지 우리는 누가 네이마르를 사고 싶어하는지 가격이 얼마인지 알 수가 없다. 모든 것이 하룻만에 결정될 수 없는 것만은 확실하다"면서 "PSG는 이곳에 머물고 싶은 선수를 신뢰하고 그들과 더 큰 미래를 만들어가고 싶다. 우리는 그저 이곳에 머물면서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는 선수는 필요하지 않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네이마르는 뜨거운 이슈였다. PSG를 떠나 전 클럽인 바르셀로나로 복귀한다는 설이 계속됐다. 스페인 언론은 앞서 네이마르가 누캄프로 복귀하려는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파업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고, 이는 현실이 됐다. PSG는 공식 발표를 통해 '파리생제르맹 구단은 네이마르가 약속된 시간과 장소에 훈련장에 나타나지 않았음을 공지한다. 이는 구단의 공식적인 승인이 없었던 것'이라고 팬들에게 공지했다. '구단은 이런 상황을 유감으로 생각하며 이에 적합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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