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힐링 가수' 에이핑크 정은지가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 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8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정은지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 'YEOREUM.I(여름.아이)' 서울 공연의 일반 예매를 진행했다.
콘서트 티켓은 예매가 시작된 지 3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정은지는 오는 8월 3일, 4일 서울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1500여명의 팬들을 만나게 됐다.
정은지는 이번 세 번째 콘서트의 서울 공연을 포함해 국내에서만 5연속 단독 콘서트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 여자 솔로 가수로서 강력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정은지는 첫 단독 콘서트인 '다락방' 서울 공연의 3000여석을 매진시켰으며, 규모를 확장해 지난해에는 '혜화역'의 서울, 대구, 부산 공연 7200여석을 판매했다.
소속사 측은 "예매 시작 전부터 문의가 폭주하며,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예매 오픈 후, 티켓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고, 3분 만에 모든 좌석이 판매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앞서 정은지는 서울 공연을 비롯해, 8월 17일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정은지는 그간 단독 콘서트를 통해 자신만의 따뜻한 '힐링 감성'을 전하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여왔다. 이번에는 '파워 보컬'의 강렬한 매력을 뽐낼 것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정은지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 'YEOREUM.I'의 부산 공연 선예매는 오는 15일, 일반예매는 17일 진행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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