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LG 트윈스 유강남이 2경기 연속 대포를 쏘아올렸다.
유강남은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1 동점 상황이던 2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두산 선발 조쉬 린드블럼을 상대했다. 풀카운트에서 2구 연속 파울 타구를 만들었던 유강남은 8구째를 타격했고, 이 타구가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이 됐다.
7일 KIA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이자 자신의 시즌 9호 홈런이다. LG는 유강남의 홈런으로 2-1 다시 앞섰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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