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SK 와이번스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가 통산 1000탈삼진을 달성했다.
소사는 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회말 2사 후 이날 세 번째 탈삼진을 뽑아냈다. 이로써 소사는 KBO리그 역대 33번째로 통산 1000탈삼진을 달성했다. 외국인 투수로는 2018년 더스틴 니퍼트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기록이다.
2012년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 소사는 강력한 구위를 앞세워 장수하고 있다. 이후 넥센 히어로즈-LG 트윈스를 거치면서 효자 외국인 투수로 거듭났다. 올 시즌 중반 대체 외국인 선수로 SK 유니폼을 입었다. 이날 한화전이 올 시즌 6번째 선발 등판. 소사는 탈삼진 3개를 추가해 통산 탈삼진 1000개를 달성했다.
소사는 2018년 탈삼진 181개로 리그 2위에 오르는 등 꾸준히 탈삼진 능력을 뽐내고 있다.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