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동료들 덕분에 거둔 승리다"
두산 베어스 조쉬 린드블럼은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안타(1홈런) 8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경기 전까지 1.89로 리그 유일 1점대 평균자책점을 지키고 있던 린드블럼은 이날 3실점을 하면서 2.02로 상승했다. 하지만 팀이 11대4 대승을 거두며 시즌 14승 사냥에 성공했다.
두산 타자들이 5회초 7득점 '빅이닝'을 만들면서 린드블럼의 어깨를 가볍게 만들어줬다. 이날 1승을 추가한 린드블럼은 여전히 리그 평균자책점-다승-승률 부문에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야수들의 득점 지원이 훌륭해서 투구하기 쉬웠다. 지금 내 성적은 동료들이 잘해준 덕분이다. 야수들에게 공을 돌리고싶다"는 린드블럼은 "투구수 조절 등 관리를 잘해준 감독님, 코치님들께도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몰래 촬영 맞다, 영상 삭제” ‘생활의 달인’ 제작진, 과욕 논란 고개 숙였다 -
“요한계시록 작업 중” 크리스천 개종 조혜련, 성경 연구 몰두 근황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