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임재욱이 새친구 브루노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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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임재욱이 새친구 브루노와 처음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불청 멤버들은 뒤늦게 여행에 합류한 임재욱에게 '한국말 못해요' 몰카를 기획했다. 이에 임재욱은 새친구 브루노가 한국말을 전혀 못하는 줄 알고 영어 회화를 시도했다. 브루노는 한국어를 능숙하게 하지만, 못하는 척 연기했다. 임재욱은 혼신의 영어 표현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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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브루노가 능숙하게 "안녕하세요"라고 한국말을 하자 임재욱은 "내 이럴 줄 알았다. (나) 땀 흘리는 거 봤냐"라며 버럭했다. 최민용은 "막내다. 나보다 동생이다"라며 소개했다. 브루노는 "그렇게 하라고 시켰다"라며 미안해했고, 임재욱은 "몇 살이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브루노는 "41살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임재욱은 브루노를 알아보며 "보쳉과 브루노? 알지. 아저씨 다 됐네"라고 소심하게 복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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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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