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에 구 영 교수(58·치주과)가 임명됐다.
서울대치과병원장은 치과병원 이사회(이사장 서울대 총장)의 추천을 받아 교육부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7월 12일부터 3년이며, 한 번 더 연임할 수 있다.
구 영 병원장은 1960년 대구 출생으로, 서울대 치대를 졸업하고 1996년부터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치의학대학원 학생부학장 및 서울대학교 학생처 부처장 등 요직을 역임했다. 현재 아시아태평양치주학회(APSP) 회장,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KAOMI) 및 대한치주과학회장을 맡고 있다.
구 영 병원장의 취임식은 22일 오후 5시 서울대학교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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