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미스트롯 진' 송가인이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격한다.
TV조선은 10일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서')가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뽕 따러 가세'는 송가인이 접수된 시청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에 따라, 본인 혹은 가족, 연인, 친구, 직장동료 등 사연의 주인공에게 직접 찾아가 특별한 노래를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전국 방방곡곡은 물론 해외 오지까지 찾아가 자신의 노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급 도우미 붐이 출격한다.
앞서 첫 티저에서 '서편제' 속 흥부녀 케미를 뽐냈던 두 사람은 두번째 티저에서 180도 달라진 '레옹 따라잡기' 컨셉트를 선보였다. 송가인은 레옹의 여주인공 마틸다의 트레이드마크인 똑단발에 초크 목걸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초를 든 채 섹시한 눈빛도 돋보인다. 붐은 검은 코트를 멋스럽게 차려입고 비니와 선글라스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송가인은 자타공인 '애드리브 장인' 붐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 순발력을 뽐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미스트롯' 당시 마스터와 참가자로 만났던 송가인과 붐은 사연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뽕 남매'로 의기투합, 2019년 최고의 구수한 케미를 자랑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대한민국 대세로 떠오른 송가인과 특급 도우미 붐이 선사하는 감동, 뭉클, 따뜻, 유쾌한 힐링을 기대해달라"며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2019년 최고의 특급 케미를 보여줄 뽕남매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TV조선 '뽕 따러 가세'는 공식 홈페이지와 제작진의 이메일을 통해 만나고 싶은 이유가 담긴 사연과 듣고 싶은 노래, 신청곡을 접수 받고 있다. 오는 7월 18일(목) 밤 10시 첫 방송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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