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존 왓츠 감독)이 지난 9일 전국 관객 24만7288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일 개봉 이후 8일째 정상을 차지한 것으로 누적관객수는 501만1067명이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지난 2017년 개봉해 국내 관객 725만명을 동원한 '스파이더맨: 홈커밍'(존 왓츠 감독)의 후속편이자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3의 진짜 마지막이 될 작품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연출한 존 왓츠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으며 톰 홀랜드, 제이크 질렌할, 사무엘 L 잭슨, 젠다야 콜맨, 코비 스멀더스 등이 출연한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개봉 이후 2위로 내려온 '알라딘'(가이 리치 감독)은 이날 8만5552명을 모았다. 지난 달 23일 개봉 이후 지금까지 938만6175명을 동원했다. '토이스토리4'(조시 쿨리 감독)과 '기생충'(봉준호 감독)은 각각 3만6945과 2만3287명을 모아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토이스토리4'는 20일 개봉 이후 285만2478명을 동원했고 '기생충'은 지난 달 30일 개봉 후 982만537명을 불러 모았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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