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인터밀란의 몸이 달아올랐다. 로멜루 루카쿠(맨유)를 영입하기 위해 피에로 아우실리오 스포르팅 디렉터가 직접 영국으로 왔다.
스카이스포츠는 10일 밤(현지시각) '아우실리오 디렉터가 영국에 도착했다. 그는 맨유 관계자들을 만나 루카쿠 이적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인터밀란은 루카쿠를 우선 영입 대상자로 분류했다. 인터밀란에 부임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루카쿠를 데려오고 싶어한다. 그러나 문제는 돈이다. 맨유는 루카쿠의 몸값으로 7500만파운드를 내걸었다. 인터밀란은 루카쿠의 몸값을 낮추기 위해 노력 중이다. 현금에 선수 1명을 내주겠다고 했다. 맨유는 거절했다. 그러자 루카쿠 선임대 후 완전 영입 조건까지 내걸었다. 역시 맨유는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다. 인터밀란으로서는 이번 만남을 통해 뭔가 돌파구를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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