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저스티스' 최진혁과 손현주가 KBS 흥행사를 이끈 믿보 남배우의 계보를 잇는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는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최진혁)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손현주)이 여배우 연쇄 실종 사건의 한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스릴러. 지난 상반기에 믿고 보는 남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률과 작품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던 '왜그래 풍상씨'와 '닥터 프리즈너'의 흥행 배턴을 넘겨받은 하반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초,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 진정한 가족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은 등골브레이커 동생들을 끝까지 책임지는 장남 '풍상' 역을 맡아 설득력과 공감력을 갖춘 감정 연기를 선보여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장르물의 새로운 지평을 연 웰메이드 드라마로 손꼽히는 '닥터 프리즈너' 또한 남궁민의 활약이 돋보였다. 교도소 의료과장 '나이제'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크 히어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그리고 첫 방송을 6일 앞둔 '저스티스'에는 깊은 감정 연기와 디테일한 캐릭터 분석을 모두 갖춘 최진혁과 손현주가 있다. 이들의 환상적인 연기 시너지가 2019년 KBS 드라마 흥행사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동생의 복수를 위해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 역을 맡은 최진혁과 가족을 위해 악마가 된 범중건설 회장 송우용 역을 맡은 손현주는 욕망을 향해 질주하며 숨겨진 진실에 서서히 다가갈 예정이다. 최진혁과 손현주의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은 물론, 완벽한 호흡은 이 드라마를 시청할 수밖에 없는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얼마 남지 않은 첫 방송을 위해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최진혁과 손현주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극을 가득 채운다. 각각의 연기력도 흠잡을 데 없지만, 함께 있을 때 더욱 좋은 시너지가 발휘된다"고 전하며, "상반기 안방극장에 명품 연기를 선보였던 유준상과 남궁민에 이어 하반기에는 최진혁과 손현주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7년 네티즌들이 열광했던 장호 작가의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저스티스'는 KBS '추적 60분' 등 10여 년간 시사프로그램 교양 작가로 활약하다 드라마에 입문, '학교 2017' 등을 집필한 정찬미 작가와 KBS 드라마 '한여름의 꿈', '우리가 만난 기적'의 조웅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황승기 PD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단, 하나의 사랑' 후속으로 오는 7월 17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