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IA 외야수 최원준이 발목 부상으로 1군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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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은 11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지난 9일 대구 삼성전 9회말 우익수 수비 도중 이학주의 끝내기 안타를 따라가는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을 접질렀다.
KIA는 최원준 대신 우투우타 외야수 유재신을 콜업했다. 이번이 올시즌 4번째 1군행이다. 1군 무대 29경기 성적은 0.231의 타율과 5타점. 퓨처스리그 24경기에서는 0.411의 높은 타율과 12타점을 기록중이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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