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 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씨의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11일 준강간 혐의로 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구체적인 진술과 당시 정황 등을 근거로 영장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강씨는 지난 9일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광주시 소재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 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날 오후 10시50분께 강씨를 긴급체포 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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