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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to GⅠ 챔피언십' 경주로 지정된 경주에 참가해 승점을 모아 서울과 부경 각 경마장의 상위 8두의 경주마는 GⅠ 경주 우선 출전권을 획득한다. '대통령배', '그랑프리' 경주별로 누적 승점을 관리하는데, 지역별 최다득점 획득마는 5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해당 GⅠ 경주 우승 시 1억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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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최고의 국산마를 가리는 '대통령배', 4연승 '트리플나인'과 신예마들의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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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주로에 단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긴 휴양을 취하고 있는 '트리플나인'의 '대통령배' 5연승 도전 여부 또한 관심을 모은다. 지난해 '트리플나인'은 한국 경마 최초 대상경주 4연패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대통령배'를 우승해, 올해 출전권을 자동으로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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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통합 가장 잘 뛰는 경주마를 뽑는 '그랑프리', 최고 인기마들의 진검 승부 될 것
이들은 지난해 '그랑프리'에서 이미 맞붙은 적 있으며, '청담도끼' 2위, '돌콩' 4위, '문학치프'가 6위를 했다. 특히 올해 대상경주에서 여러 번 다시 만나 엎치락뒤치락하는 각축전을 벌이고 있어, 이번 '그랑프리' 리턴매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4월 '헤럴드경제배'에서 '청담도끼' 우승, '문학치프'가 2위를 했다. '문학치프'가 바로 다음 달 열린 'YTN배'에서 '청담도끼'를 누르고 우승했다. 6월 열린 '부산광역시장배'에서는 '문학치프'가 2위, '청담도끼' 9위에 머무는 반면, '두바이 월드컵' 원정을 마치고 돌아온 '돌콩'이 우승을 차지했다.
'대통령배'는 11월 3일, '그랑프리'는 12월 8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펼쳐진다. 한국마사회는 'Road to GⅠ 챔피언십' 승점 현황을 매주 업데이트하여 공개하고 있어, 한국마사회 경마정보 웹사이트(race.kr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