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강다니엘이 오는 25일 솔로 데뷔를 발표했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는 12일 데뷔 카운트다운 사이트를 통해 25일 솔로 데뷔를 정식으로 공지했다.
강다니엘은 솔로 데뷔를 위한 음반 녹음, 자켓 및 뮤비 촬영 등 대부분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커넥트 측은 "강다니엘은 퍼포먼스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월드클래스 안무가인 앙투안(Antonie) 등 3명의 해외안무가와의 작업을 통해 퍼포먼스 완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다니엘의 타이틀곡 안무를 맡은 앙투안은 프린스, 크리스 브라운, 켈라니 등 유명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를 만들어온 안무가로, 한국을 방문해 3일간 강다니엘과 함께 퍼포먼스를 구상했다. 강다니엘은 완성된 안무를 하루 8~10시간씩 연습하고 있다는 후문.
강다니엘은 지난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솔로 데뷔 준비를 시작했다. 데뷔 앨범은 프로듀싱 레이블 디바인채널의 CEO이자 대표 프로듀서 임광욱(Kei Lim)이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강다니엘은 9일 부산 사직구장을 방문,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첫 공식 활동에 나섰다. 이날 강다니엘은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 한편 고향팀인 롯데 자이언츠의 시구를 가졌다.
강다니엘은 11일 재판부가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이하 LM)와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이의신청을 기각함에 따라 향후 자유로운 연예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다만 LM 측 법무대리인은 "해당 결정에 불복하며 항고를 통해 상급심의 판단을 받을 것"이라며 "최근 입수한 새로운 소송자료로 LM이 강다니엘과의 전속계약을 위반하지 않았음을 밝힐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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