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13일 토요일 방송되는 '팔아야 귀국 in 인도네시아'에서는 매운 음식 마니아 블락비 유권이 인도네시아 매운 고추 최고봉인 '짜베 라윗'을 맛본 후 경악을 금치 못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팝업스토어 첫 영업 시작 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 시장조사를 위해 장동민과 유권이 방문한다. 우리나라처럼 인도네시아에서도 평소 매운 음식을 즐겨먹는다는 걸 알게 된 장동민과 유권은 현지 매운맛을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 시장 한복판에서 인도네시아 고추 맛보기에 도전한다.
다양한 종류의 고추를 살펴보고 향을 맡아 보던 장동민은 특유의 익살스러움으로 "이거 먹어볼래? 너 매운 거 잘 먹지?"라며 인도네시아산 매운 고추를 짓궂게 유권에게 떠넘기며 장난을 치고 이에 유권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결국 장동민에게 등 떠밀리듯 인도네시아 '짜베 라윗' 고추를 한입 씹어서 맛본 유권은 난생처음 느낀 지옥의 매운맛에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한다. 유권이 맛본 '짜베 라윗' 고추는 청양고추의 8~12배, 지역에 따라서는 최고 18~25배의 매운맛을 자랑하는 인도네시아 최고로 매운 고추 중 하나이다. 상상을 초월한 매운맛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경악하는 유권과 이러한 모습을 본 시장의 현지인들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사랑꾼을 넘어 만능 예능꾼으로 변신한 든든한 팔아야 귀국의 새로운 막내 블락비 유권의 맹활약은 13일 토요일 저녁 5시 50분 채널A '팔아야 귀국 in 인도네시아' 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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