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드디어 오늘, 시청자들의 손끝에서 '슈퍼밴드'가 탄생한다.
12일 밤 8시 40분, JTBC '슈퍼밴드'의 마지막 무대인 생방송 파이널과 함께 대국민 문자투표가 시작된다. 결선 1, 2차전에서는 관객 점수가 처음으로 적용됐고, 단 한 번의 무대로 우승팀을 가릴 생방송 파이널에서는 온라인 사전투표와 생방송 문자투표 점수가 합산된다.
하루 한 번, 한 팀에게 표를 던질 수 있었던 온라인 사전투표는 7월 12일 0시 마감됐으므로, 이제 '슈퍼밴드' 탄생의 키는 문자투표가 쥐게 됐다. 문자투표는 JTBC '슈퍼밴드' 생방송 파이널의 시작과 동시에 개시돼, 이날의 우승팀 겸 글로벌 슈퍼밴드 탄생에 한 몫을 할 예정이다.
누가 우승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가운데 루시, 호피폴라, 퍼플레인, 모네 4팀은 생방송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신선한 앰비언스 록으로 색채가 뚜렷한 루시, 클래식과 보컬의 음색이 감성적인 조화를 이루는 호피폴라, 강렬하고 아름다운 아트 록을 추구하는 퍼플레인, '슈밴 어벤져스'로 불리며 전 멤버가 완벽한 능력을 자랑하는 모네가 마지막 무대를 위해 열정을 불태운다.
3000명의 관객과 수많은 시청자들이 함께 '글로벌 슈퍼밴드'를 탄생시킬 JTBC '슈퍼밴드' 14회, 생방송 파이널 무대는 12일 밤 8시 40분 공개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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