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로드 FC 파이터 이예지(20·팀제이)와 황창환(23·팀피니쉬)이 나란히 일본 원정 승리를 노린다.
이예지와 황창환은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Shooto 30th Anniversary Tour 6th Round 대회에 출전한다.
두 파이터의 상대는 모두 베테랑이다. 먼저 경기에 나서는 이예지의 상대는 ROAD FC에서 함서희와 아톰급 초대 타이틀전을 치렀던 쿠로베 미나(42)다. 세계 아톰급에서도 손꼽히는 실력자고, 워낙 노련해 이예지에게 쉽지 않은 경기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베테랑과 싸우는 만큼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다.
황창환의 상대는 사토 쇼코(32)다. 2015년 7월 일본에서 열린 ROAD FC 024 IN JAPAN에서 김수철과 대결하기도 했던 파이터다. 당시 김민우에게 패했지만, 베테랑으로서 노련미가 있고, 출중한 실력을 갖춘 강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굽네몰 ROAD FC 055 / 9월 8일 대구 체육관
[페더급 타이틀전 이정영 VS 박해진]
[라이트급 난딘에르덴 VS 홍영기]
[-53kg 계약체중 홍윤하 VS 김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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