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쏘니가 돌아왔다(Sonny´s back)'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에이스의 귀환을 널리 알렸다. 반가움과 애정을 담아 손흥민의 애칭을 부르며 '쏘니가 돌아왔다'고 팬들에게 알렸다.
비시즌 기간 달콤한 휴식기를 보낸 손흥민이 건강한 몸상태로 구단 훈련에 복귀했다. 토트넘 구단은 13일(한국시각) 팀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의 복귀 소식을 알리는 한편, 여러 장의 훈련 사진을 공개하며 손흥민이 건강하게 팀에 복귀했다고 알렸다.
이러한 손흥민의 '정상복귀'는 최근 유럽 축구계에 일고 있는 프리시즌 컴백 보이콧 러시와 대비되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짧은 시간 4000여명 이상이 이 게시물을 리트윗했고, 댓글에서도 '주요 선수들이 모두 정상적으로 돌아와 기쁘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실제로 사진에 드러난 손흥민의 몸상태는 매우 좋다. 손흥민은 복귀 후 곧바로 체력 훈련에 들어갔다. 토트넘은 21일 싱가포르에서 유벤투스와의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 경기를 치른다. 이어 프리시즌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인터밀란 등과 경기를 치르며 메인 시즌 대비에 들어간다. 2019~2020 EPL 개막은 8월 11일이다. 아스톤 빌라와 만난다. 손흥민이 개막전부터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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