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대전 시티즌이 영입한 외국인 선수가 에이즈 양성 반응이 나왔다.
대전은 13일 새롭게 영입한 외국인 선수 알레산드로와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대전은 하루 전인 12일 브라질 출신 알레산드로와의 계약을 발표했다. 하지만 하루 만에 계약 해지를 알렸다.
이유는 메디컬 테스트 과정에서 확인한 에이즈(후천성 면역 결핍증) 양성 반응. 대전은 빠른 시일 내에 대체 선수를 물색할 예정이다.
대전은 "알레산드로에 대한 선수등록은 아직 진행되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리게 됐다.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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