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남자 농구 대표팀이 윌리엄존스컵 2연승을 기록했다.
한국은 13일(한국시간) 대만에서 열린 윌리엄존스컵 대만B팀과의 대회 2차전에서 66대60으로 승리, 2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전날 열린 요르단과의 1차전에서 승리한 바 있다.
한국은 이대성(현대모비스)이 3점슛 6개 포함 23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센터 라건아(현대모비스)도 15득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로 공-수 활약했다.
9개팀이 출전해 풀리그를 벌이는 이번 대회 3차전은 14일 열린다. 상대는 이란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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