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애줌마 라원이가 이번엔 매실청 만들기에 도전한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86회는 '뭉쳐야 산다'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홍경민과 딸 라원이는 함께 매실청을 만든다.
라원이는 그동안 '슈돌'에서 구수한 말투와 4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육아, 살림 지식으로 '애줌마'라는 별명을 얻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라원이는 아빠에게 매실을 요구하며 "배가 아플 때 매실이 쏙 들어가면 안 아파"라고 매실의 효능을 정확하게 말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런 가운데 라원이가 직접 매실청을 만든다는 소식이 더욱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 라원이는 매실 꼭지 따기에 열중하고 있다. 매실이 꽉 찬 라원이의 고사리 같은 손과 이쑤시개를 들고 있는 야무진 손끝이 시선을 강탈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라원이와 함께 매실 꼭지를 따고 있는 경민 아빠의 모습도 보인다. 오로지 매실에만 집중하는 부녀의 모습이 꼭 닮았다.
이날 라원이와 경민 아빠는 엄마가 남겨둔 매실로 직접 매실청을 만들었다. 라원이는 처음으로 매실청을 만드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숙련된 전문가 같은 실력으로 매실꼭지를 땄다고 한다. 이에 경민 아빠는 라원이에게 도전장을 내밀었고, 뜻밖의 부녀 대결이 펼쳐졌다고 해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철없는 경민 아빠는 매실청을 개인적으로 사용하려 호시탐탐 노렸다는 전언. 이에 라원이는 매실청 만들랴, 매실청으로 딴짓을 하는 아빠를 감시하랴 바빴다는 후문이다. 과연 라원이와 경민 아빠의 매실 꼭지 대결 승자는 누구일지, 라원이는 매실청을 다른데 쓰려는 경민 아빠의 계획을 막고 지켜낼 수 있을지 모든 것이 밝혀질 '슈돌' 본 방송에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살림꾼 라원이의 매실청 만들기는 7월 14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28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
- 5.'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