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러시아 유망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언론 미러는 14일(한국시각) '클롭 감독이 다니엘 스터리지와의 대화 이후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다. 러시아 출신의 스타 페도르 샤로프(CSKA 모스크바)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8년생 페도르 샤로프는 지난 시즌 CSKA 모스크바의 유니폼을 입고 30경기를 소화했다. 2016~2017시즌 프로 입문 뒤 꾸준히 출전 시간을 늘리며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2017~2018시즌 유로파리그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골을 넣으며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실제로 전 세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스널은 물론이고 맨시티, 토트넘, 맨유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상위 클럽 다수가 페도르 샤로프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 밖에도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 라이프치히, AS모나코, 세비야 등의 레이더망에도 포착됐다.
미러는 '페도르 샤로프는 공간 능력은 물론이고, 목표를 세우면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공격 본능이 있다'고 평가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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