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NCT DREAM과 세계 스카우트 재단(World Scout Foundation)이 컬래버레이션한 싱글 'Fireflies'(파이어플라이즈)가 오늘(15일) 공개된다.
NCT DREAM은 세계 스카우트 재단의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7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신곡 'Fireflies'를 공개하며, 음원 수익금의 일부는 저소득 국가의 스카우트 활동을 지원하는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신곡 'Fireflies'는 기타 리프와 리드미컬한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업템포 일렉트로 댄스팝 곡으로, 우리가 함께 빛을 밝히겠다는 희망찬 메시지를 영어 가사로 담았으며, NCT DREAM의 밝고 경쾌한 매력을 만날 수 있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NCT DREAM은 오는 7월 23일(현지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서미트 백텔 국립공원(The Summit Bechtel Reserve, West Virginia)에서 열리는 제24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World Scout Jamboree)에 세계 스카우트 재단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공식 초청받아 참석하며, 이날 개막식에서 신곡 'Fireflies' 무대를 비롯해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어서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는 세계 스카우트 연맹(World Organization of the Scout Movement)이 1920년부터 4년마다 개최하는 스카우트 야영대회로, 전 세계 160여 개국, 5만 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이며,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NCT DREAM의 '글로벌 하이틴 챔피언'다운 면모를 실감케 한다.
한편, NCT DREAM은 새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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