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8월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극강 공포 체험을 선사할 영화 '변신'(김홍선 감독, ㈜다나크리에이티브 제작)의 1차 예고편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는 중이다.
올여름 극장가를 극강 공포 체험의 현장으로 만들 영화 '변신'의 1차 예고편이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변신' 1차 예고편은 7월 12일(금) 저녁 6시 온라인에 최초 공개된 이후 약 72시간 만에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다. '변신'은 공개하는 스틸, 포스터, 예고편 마다 남다른 아우라를 풍기며 단언컨대 올 여름 가장 무서운 공포 영화로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또한 예비 관객들은 지금껏 한국 영화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변신'의 독특한 예고편을 호평 중이다. 예비 관객들은 '느리게 감기'를 통해 한 컷, 한 컷 캡쳐를 하며 이미지의 의미를 파악하는 놀이에 푹 빠졌다. 개발자가 의미를 숨겨둔다는 '이스터에그'처럼 '변신' 1차 예고편에서 빠르게 지나가는 장면들을 놓치지 않으려는 피드백이 일어날 정도로 영상은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마치 할리우드 흥행 공포 영화 조던 필 감독의 '겟 아웃', '어스'등의 콘텐트를 접했을 당시 예비 관객들의 반응과 유사하다.
1차 예고편을 접한 관객들은 "일단 예고편은 이것만 보고 '변신' 내용은 다 차단 해야겠다. 무조건 극장가서 1차로 본다", "임팩트 대박", "영화 끝내줄 것 같다", "올 여름 젤 복병이 될 듯" 등 폭발적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특히 '변신'은 2019년 개봉한 공포 영화 예고편들의 동시기 누적 수치와 비교했을 때도 '어스', '애나벨: 집으로', '사탄의 인형' 등을 모두 뛰어넘어 단언컨대 가장 강력한 공포 영화 탄생을 예고한다. 네티즌들의 반응과 함께 과연 '변신'은 어떤 영화일지 극장가에선 올해 가장 궁금한 작품으로 떠올랐다.
영화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스릴러. 전에 없던 신선한 설정과 김홍선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이 만난 영화 '변신'은 2019년 8월, 새로운 체험형 공포 영화가 될 것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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