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션한 남편' 김정태의 아내를 향한 껌딱지 면모가 폭발한다.
스카이드라마(skyDrama) 예능 '신션한 남편'은 스타부부들의 일상을 속속들이 파헤치며, 그 안에서 아내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남편을 만들어주는 '좋은 남편 코디 프로젝트'다. 홍록기-김아린 부부, 김정태-전여진 부부, 김바다-이주영 부부가 각양각색 일상을 보여주며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
그중 김정태는 아내 껌딱지라고 불릴 만큼 아내를 졸졸 쫓아다니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30년 지기 아내를 향한 그의 변함없는 애정에 시청자들은 때로는 감탄을, 때로는 놀라움을 드러내며 '신션한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아내 껌딱지 남편 김정태에게 예상하지 못한 시련이 닥쳐왔다. 아내 전여진이 혼자 외출을 하겠다고 선언한 것. 전여진이 외출해서 만날 사람은 김정태가 특히 걱정하는 요주의 인물 황석정. 어떻게든 아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김정태는 외출하는 아내와 함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7월 16일 방송되는 '신션한 남편'에서는 결국 전여진이 외출하기 전까지 김정태와 시간제한 데이트를 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김정태는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여러 작전을 시행하며 전여진의 저녁 외출을 계속 방해했다고.
김정태는 커플룩을 맞춰 입자며 시간을 끄는가 하면, 갑작스럽게 가족 캠핑을 결정하고 캠핑 용품을 쇼핑하러 가는 등 기상천외한 방법들을 총동원해 아내 전여진의 외출을 늦추려 했다고 한다. 전여진 또한 만만치 않게 이를 받아쳤다는 전언. 쇼핑 중 무조건 빨리 고르고 가자며 "4시 반에 나간다"고 못 박았다고. 김정태-전여진 부부의 밀고 당기는 시간제한 데이트에 '신션한 남편'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고 한다. 과연 전여진은 남편 김정태를 두고 혼자 외출할 수 있을까.
창과 방패의 대결 같은 이들의 흥미진진한 눈치 싸움은 과연 어떻게 끝을 맺을까. 꿀잼을 선사할 전여진의 남편 탈출 도전기는 7월 16일 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스카이드라마(skyDrama) '신션한 남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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