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의 친정 FC바르셀로나 복귀에 장애물이 추가됐다.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마르카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스페인 재무부에 3500만유로를 지불해야 한다.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마르카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스페인 세무 당국과 풀어야 할 문제가 있다.스페인 세무 당국은 네이마르가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할 때 계약서상에서 문제를 제기했다. 바르셀로나와 합의한 보너스부분에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마르카는 네이마르가 3500만유로를 스페인 당국에 지불하지 않을 겨우 재산이 압류될 수 있고 또 법적 다툼으로 법정에 설 수도 있다.
따라서 이 경우 네이마르가 친정 바르셀로나로 복귀하는데 지장을 줄 수도 있다.
이미 네이마르에 앞서 리오넬 메시와 호날두도 재무부와 똑같은 문제로 세금을 납부한 바 있다.
이미 현소속팀 파리생제르맹은 관련 서류를 스페인 당국에 보냈다고 한다.
네이마르의 세금 문제는 스페인에서 끝나지 않는다. 브라질 재무 당국도 약 1600만유로 가량의 네이마르 재산을 압류했다. 그들은 네이마르가 약 4000만유로 정도의 세금을 탈루했다고 보고 있다.
네이마르는 아직 팀 프리시즌 투어에 불참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다. 최근엔 친정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파다하게 퍼진 상황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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