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리미엄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핸드앤몰트(The Hand & Malt)가 자사 대표 제품인 '모카 스타우트'를 500ml 캔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카 스타우트'는 한국인이 평소 커피를 자주 즐긴다는 점에서 착안해 개발된 흑맥주로, '모닝커피, 이브닝 스타우트(MORNING COFFEE, EVENING STOUT)'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7가지의 몰트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커피와 초콜릿의 풍미를 재현, 흑맥주의 부드럽고 쌉쌀한 맛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탄 맛과 쓴맛이 두드러지는 스타우트 계열의 흑맥주와 달리, '모카 스타우트'는 쓴맛과 단맛의 밸런스가 적절하고 잔당감이 남지 않는 깔끔한 마무리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흑맥주를 표방한다. 크레마를 닮은 풍성한 헤드와 부드러운 목 넘김을 가진 '모카 스타우트'는 브라우니와 같은 초코류 디저트와 최적의 페어링을 이룬다. 특히 입안을 감싸는 부드러운 커피향과 달달한 초콜릿의 환상적인 조화 때문에 2030 여성을 비롯한 크래프트 맥주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대용량 캔 제품 출시의 의미는 국내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가 만든 고품질의 흑맥주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홈술, 캠핑, 파티 등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상온 보관을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점에 있다. 이로 인해 모카 스타우트의 유통채널 확대가 가능해진 만큼, 핸드앤몰트는 앞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 늘려갈 방침이다.
특히, 핸드앤몰트는 '모카 스타우트 500ml 캔' 출시를 기념해 패키지 디자인 또한 새롭게 리뉴얼했다. 커피의 풍미를 담은 흑맥주임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짙은 밤색을 패키지 배경색으로 적용했으며, 상단에는 풍성한 헤드가 느껴지는 크림 텍스처를 그려 넣었다. 또한 전면에는 더욱 볼드해진 시그니처 폰트로 흑맥주 본연의 진한 풍미를 표현했으며, 후면에는 7가지 몰트, 궁합이 좋은 푸드 페어링 메뉴 등 제품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담아냈다.
핸드앤몰트 모카 스타우트의 레시피를 만든 설립자 도정한 이사는 "모카 스타우트는 몰트와 커피 원두를 섬세하게 블렌딩하여 커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고심해서 만든 맥주"라며, "이번 500ml 캔 출시로 다양한 장소에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모카 스타우트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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