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막내 에이스' 이강인(18·발렌시아)의 거취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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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지난달 막을 내린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며 한국 남자 축구 역사상 첫 준우승을 기록했다.
2001년생 신성, 그를 향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발렌시아는 일찌감치 1군 계약을 맺고, 천문학적 금액의 바이아웃을 설정했다. 하지만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발렌시아 감독은 지난해 이강인 활용을 주저했다. 임대설이 돌고 있다. 레알 마요르카가 이강인 임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언론 울티마오라는 15일(한국시각) '이강인이 발렌시아 1군에서 뛸 준비가 됐다는 것은 배제하지 않는다. 그는 U-20 월드컵에서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최근 몇 주 동안 많은 이적설이 났다. 레알 마요르카와 연결된 선수 중 한 명이기도 하다. 하지만 결정이 나기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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