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영입전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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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한국시각) 스카이 이탈리아는 '맨유가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위해 8000만유로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폴 포그바의 이탈에 대비해, 대체자 마련에 들어갔다. 포그바는 레알 마드리드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포그바 역시 레알 마드리드행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밀린코비치-사비치를 대체자 물망에 올렸다.
하지만 라치오 측은 쉽게 내줄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스카이 이탈리아에 따르면 라치오는 1억유로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년 전 1억2000만유로 보다는 다소 떨어진 금액이다. 밀린코비치-사비치는 맨유 외에 파리생제르맹, 인터밀란,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파리생제르맹행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최종 사인까지는 가지 않은 듯 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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