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팀간 9차전이 경기 진행 도중 우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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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와 롯데는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경기를 펼쳤다. 경기 전부터 흐린 날씨가 이어지던 상황에서 1회 초 롯데 공격이 시작할 때부터 강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이후 KIA가 5-1로 앞선 2회 초 2사 1루 상황이던 오후 7시 12분 경기 중단이 선언됐다.
KIA 구단은 내야에 방수포를 덮고 상황을 기다리고 있다. 30분 동안 날씨를 지켜본 후 속개 여부가 결정된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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