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괴물 신인' ITZY(있지)의 멤버 리아가 러블리하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독보적 아우라'를 뽐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29일 새 앨범 'IT'z ICY(있지 아이씨)'와 타이틀곡 'ICY(아이씨)'를 발매하고 컴백하는 ITZY는 트랙 리스트, 단체 및 유닛 티저 이미지 등 다양한 컴백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16일 0시 ITZY의 SNS에 신보 'IT'z ICY'의 개인 티저 두 번째 주자 리아의 이미지 3종을 선보였다.
예지에 이어 개별 티저 두 번째 주자인 리아는 데뷔곡 '달라달라' 활동 당시 도도하면서도 큐트한 매력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으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티저에서서도 특유의 러블리하면서도 매혹적 분위기, 또 에너제틱한 콘셉트를 완벽 소화했다. 특히 리아는 세 개의 티저 속 각각 다른 표정 연기로 신예답지 않은 프로페셔널함을 선보여 '2019 가요계 최고 신인' ITZY의 매력을 알리는 데 한껏 힘을 보탰다.
타이틀곡 'ICY'는 JYP 수장 박진영이 처음으로 ITZY를 위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실력파 프로듀서 겸 래퍼 페노메코가 랩 메이킹과 작사로 참여했고 Cazzi Opeia, Ellen Berg, Daniel Caesar, Ludwig Lindell, Lauren Dyson, Ashley Alisha, Cameron Neilson 등 화려한 라인업의 작곡진이 협업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펑크 기반의 엣지 있는 트렌디한 댄스곡으로 '다른 사람들의 말에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자기 길을 걸어가겠다'는 ITZY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녹여냈다.
2019 가요계 가장 '핫'한 신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ITZY는 올해 2월 12일 첫 디지털 싱글 'IT'z Different(있지 디퍼런트)'와 타이틀곡 '달라달라'를 발표하고 데뷔했다. 데뷔곡 '달라달라' MV는 공개 18시간여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고 57일 만에 1억 뷰를 넘어서며 K팝 데뷔 그룹 기준 '최단기간 1억 뷰 돌파' 기록을 수립했다. 또 K팝 걸그룹 기준 '최단기간 지상파 음악방송 1위' 및 지상파 7관왕을 포함해 '음악방송 총 9관왕' 등 숱한 신기록을 작성하며 '괴물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아울러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다섯 멤버들은 트렌디하고 개성 넘치는 비주얼과 스타일에 신예답지 않은 파워풀한 무대로 '무대 장인'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역대급 신인'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ITZY는 7월 29일 오후 6시 새 앨범 'IT'z ICY' 및 타이틀곡 'ICY'를 공개하고 앞서 이날 0시 'ICY'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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