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안정환 감독과 전설들이 창단 첫 단합대회를 떠난다.
18일(목)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단합대회를 떠나는 어쩌다FC의 모습이 공개된다.
각 분야 최고의 전설들이 모인 어쩌다FC는 그들의 화려한 명성에 걸맞게 필드를 날아다닐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조기축구단을 결성했지만 매번 엄청난 스코어로 패배하며 어려움을 겪고있다. 축구에서 신생아와 다름없는 전설들의 모습에 결국 안정환 감독 '경질설'까지 언급돼 웃음을 선사하기도,
연이은 패배에 자존심도 상하고 팀 사기가 떨어지는 상황에 안정환 감독은 첫 단합대회 개최를 선언했다. 전설들은 '놀러간다'는 사실에 설렘과 동시에 "연패의 상황에서 훈련을 더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 단합대회를 가도 되냐"며 걱정을 내비쳤다. 그러자 안정환은 "단합대회도 엄연한 훈련의 일종"이라며, "진정한 '원팀'(one team)으로 거듭나게 해주겠다"고 단합대회의 의미를 되새겼다.
과연 어쩌다FC는 단합대회를 통해 한 팀이 될 수 있을지 18일(목)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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