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트와이스의 나연이 패션 매거진 나일론의 8월호 커버 걸로 선정되었다. 데뷔 이래 첫 단독 화보라는 그녀는 내추럴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착장들을 그녀만의 무드로 소화해내며 현장 스텝들로부터 찬사를 이끌어 내었다.
'트와이스 월드 투어 2019'에 돌입하기 직전 만난 그녀는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지침 기색 없이 화보장인의 모습을 맘껏 발휘했다. 스튜디오를 마치 본인의 무대인 것처럼 즐겁게 즐기는 그녀 덕에 현장 분위기도 훈훈했다는 후문. 4년 차 최정상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로서, 그리고 나연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스케줄마다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아침형 인간. 오전 열 시 이전에는 일어나있는 편이다. 대체로 일찍 깬다"며 부지런히 보내는 일상에 대하여 언급했다.
연습생 6년, 이제 4년이 다 되어가는 트와이스 활동. 그 시간에 대하여 묻자 "길지도 짧지도 않다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 전부가 내 학창시절이더라. 10대를 다 이렇게 보냈다. 그러다 보니 하나하나의 기억이 선명하다."며 회상했다. 참 예쁘다는 기자와 스텝의 칭찬에 "사실 나보다 예쁜 사람은 너무나 많지만 난 내가 좋다. 이전엔 컴플렉스가 되는 부분들이 계속 마음에 걸렸다면 그마저도 나인 것을 받아들이게 된 것 같다. 이것도 나 밖에 없는 거니까"며 미소를 띄었다.
그 밖의 화보 컷과 인터뷰는 나일론 8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녀와의 즐거운 무드가 담긴 영상은 나일론 TV를 통해서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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