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가 해외 인기 공략에 나선다.
우주소녀는 8월 첫 일본 투어 '우주소녀 첫번째 미니라이브 <우 주 라이크♥> #제프 투어 인 재팬(WJSN 1st MINI LIVE #Zepp tour in JAPAN)'을 연다. 이들은 8월 17일 도쿄 제프 다이버시티를 시작으로 24일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 25일 제프 나고야 등 3개 도시를 돌며 현지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우주소녀는 앞서 CJ E&M이 주최하는 한류축제 '케이콘 재판(KCON JAPAN)'에 2017년부터 3년 연속 출연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 6월 발표한 스페셜 앨범 '포 더 썸머(For The Summer)' 타이틀곡 '부기업(Boogie Up)'으로 탁월한 성장을 보여줬다.
우주소녀는 앨범 당일 컴백쇼 브이라이브 '코인노래방'으로 5억 8000만개 하트를 받아냈다. '포 더 썸머' 앨범은 초동 4만 4000장이 팔려나가는 엄청난 기록을 세우며 한터차트와 가온차트 등 앨범 순위 차트에서 일간 차트는 물론 주간 차트 1위까지 차지했다. 또 이탈리아 독일 스웨덴 스위스 미국 캐나다 등 14개국 아이튠즈 차트 최상위권을 강타했고, 국내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도 4관왕에 오르는 등 역대급 기록을 달성했다.
데뷔 후 첫 여름 스페셜 앨범 활동이었음에도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준 것이다.
이 기세를 몰아 우주소녀는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인기몰이에 나선다. 첫 일본 투어에 이어 아시아 각국에서 우주소녀를 향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글로벌 걸그룹으로 거듭날 우주소녀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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