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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한 명만 모시기도 힘든 국민 배우들의 등장에 MC들이 버선발로 뛰어나가 반가움을 표시했다. 데뷔 47년 차 대배우 고두심마저도 커피 심부름을 하는 막내로 만드는 이 조합은 다양한 에피소드와 MC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입담으로 역대급 웃음을 만들었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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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들은 연기 경력 합 219년인 연기 인생을 돌아오며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다양한 엄마 역할들로 '국민 엄마'라 불리는 네 배우의 엄마 역할 비화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엄마 역할만 100회 이상, 출연 자녀만 500명 이상이라는 김영옥이 이순재, 신구의 엄마 역할을 맡았던 사연부터 '국민 시어머니' 박원숙과 '국민 친정 엄마' 고두심의 극과 극 연기 시범이 큰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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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배우들과 함께하는 추억 여행은 오는 7월 18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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