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정오의 희망곡' 신세경과 차은우가 서로의 캐스팅에 만족감을 표했다.
17일 방송된 '정오의 희망곡'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의 두 주인공 신세경과 차은우가 출연했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MBC에서 심혈을 기울인 신작으로 오늘 첫 방송된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의 캐스팅 소식을 처음 첩했을 때의 소감을 전했다. 신세경은 차은우가 분한 왕자 역에 대해 "그 캐릭터에 적격이라고 생각했다. 일단 극 중 설정이 저보다 연하여야 했다. 또 너무 진지하거나 무겁지 않으면서 산뜻하고 푸릇푸릇한 분위기를 내줄 수 있는 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차은우 씨가 딱이었다. 극 중에서 차은우 씨가 모태솔로 설정인데, 너무 잘 생겨서 그럴 수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차은우 역시 같은 질문에 대해 "신세경 누나가 먼저 캐스팅 돼 있었다. 저희 대본이 정말 재밌다. 구해령 역할이 똑 부러지는 캐릭터인데 누나가 딱이라고 생각했다"며 치켜세웠다.
두 사람의 호흡도 최상이라고 전해졌다. 김신영이 계속 장난스럽게 두 사람의 케미를 묻자 신세경은 "호흡 잘 맞아요. 그렇게 까지 앞뒤가 다르진 않아요"라고 답했다. 차은우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환하게 웃었다.
신세경과 차은우는 오늘(17일) 밤 8시 55분 첫 방송되는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 역을 맡아 '필' 충만 로맨스 실록을 써 내려간다.
sjr@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