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제리 샌즈가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샌즈는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 3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큼직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샌즈는 팀이 3-1로 리드한 2회말 2사 3루 기회에서 저스틴 헤일리의 2구 가운데 몰린 패스트볼(140㎞)을 받아쳐 우월 담장을 넘겼다. 단숨에 5-1을 만드는 2점 홈런. 샌즈의 시즌 20호 홈런이다.
이로써 샌즈는 제이미 로맥(SK 와이번스)과 함께 홈런 공동 2위에 올랐다. 현재 1위는 SK 최 정으로 21홈런을 기록 중이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몰래 촬영 맞다, 영상 삭제” ‘생활의 달인’ 제작진, 과욕 논란 고개 숙였다 -
“요한계시록 작업 중” 크리스천 개종 조혜련, 성경 연구 몰두 근황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