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내달 9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다.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주최, 제주특별자치도·광동제약 후원으로 개최되며, 6회째를 맞는 올해 상금 2억 증액을 결정해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000만 원 규모로 치러진다.
제주 도민과 골프 꿈나무들에게 프로암 참여의 기회를 주는 등 국내 최초 개방형 대회로 개최되고 있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올해 그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프로암 초청 스크린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주최로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7월 24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경품과 함께 합산 랭킹 기준 총 6명에게 프로암 참가권이 주어진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 박인비(31·KB금융그룹)를 비롯해 롤렉스 세계랭킹 2위 고진영(24·하이트진로),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23·KB금융그룹), 최혜진(19·롯데), 조정민(24·MY문영), 이다연(21·메디힐) 등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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