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강민호 김상수 마저 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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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김상수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삼성 김한수 감독은 18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김상수는 종아리가 좋지 않아 오늘 대타로 대기할 예정이다. 강민호도 갑자기 목이 담 증세로 좋지 않다고 해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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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전날 선발 등판했던 저스틴 헤일리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백업 포수 김민수를 콜업했다.
타선 부진 속에 4연패에 빠져 있는 삼성으로선 이미 코너 외야수 구자욱 김헌곤이 빠져 있는 상황에서 강민호 김상수 마저 뛰지 못하면서 타선 약화가 불가피해졌다. 가뜩이나 이날은 키움 선발 제이크 브리검에 조상우 오주원 한현희 김상수 등 필승조들이 줄줄이 등판할 수 있는 날. 연패를 끊고 전반기를 마감하려는 삼성 벤치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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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이날 박해민(중견수)-김성훈(2루수)-이원석(3루수)-러프(1루수)-김동엽(지명타자)-이학주(유격수)-이성곤(좌익수)-박찬도(우익수)-김도한(포수)로 타순을 꾸렸다.
고?=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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