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G 트윈스 김현수가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김현수는 18일 인천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좌익수로 선발출전해 1회초 솔로홈런을 쏘아올렸다.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나선 김현수는 SK 선발 이원준을 상대로 볼카운트 3B1S에서 5구째 몸쪽 151㎞ 직구를 통타해 우중간 펜스를 살짝 넘겼다. 비거리 115m.
김현수가 홈런을 날린 것은 지난 16일 같은 장소에서 SK를 상대로 터뜨린 6,7호 홈런 이후 이틀 만이다. SK 이원준은 지난해 1군에 데뷔한 강속구 투수로 김현수는 유리한 카운트에서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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