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육성재가 구오즈 멤버들에게 돈도 빌려줄 수 있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되는 '예쁘짱한 구오즈'에서는 동갑내기 절친들과 함께 가평 여행을 떠난 육성재, 조광민, 조영민, 노민우, 리키, 백경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의 성향, 취미, 관심사, 속마음 등을 알아보기 위해 95문 95답 작성을 요청했고, 이를 익명으로 공개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나의 좋은 점을 주고 싶은 멤버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광민이에게 신중하게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다는 답변이 적혀있자, 이를 들은 멤버들은 누가 작성했는지 단번에 알아차렸다.
또 '멤버들 중 가장 어른스러운 사람은 누구인가?', '다시 태어나면 되고 싶은 것?'이라는 질문에 육성재라고 적힌 답을 보고 확신을 가지며 추궁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멤버들이 갑자기 천만 원을 빌려달라고 한다면?'이라는 질문이 나왔고, 육성재는 '계좌번호'라고 적어 감동을 안겼다.
이에 영민은 가장 힘들 때 생각나는 사람이 육성재라고 밝혔으나 '계좌번호'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눈빛을 보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금요일 저녁 7시 큐브TV와 K STAR에서 방송되는 '예쁘장한 구오즈'는 멤버들이 생각하는 우정 서열과 시원한 물놀이 모습이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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