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우리 시대 '신계'의 축구 스타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선수 은퇴 이후 나이가 들면 어떤 모습일까.
요즘 자신의 미래 나이든 모습을 미리 점칠 수 있다. 최근 메시와 호날두의 미래 30년 후 변한 모습을 예상한 사진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몇몇 팬들이 '패스앱'을 통해 메시와 호날두 등의 축구 스타들의 미래 모습을 돌려봤고, 그 영상이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전세계 축구팬들은 축구 스타들의 미래 나이든 얼굴을 서로 비교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메시와 호날두 뿐 아니다. 폴 포그바, 그리즈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의 미래를 점친 얼굴도 SNS에 올라와 있다.
메시와 호날두는 나란히 5차례씩 전세계 최고 축구 선수에게 돌아가는 발롱도르를 5번씩 나란히 수상했다. 그러다 작년에 레알 마드리드 모드리치가 발롱도르를 수상하면서 두 선수의 10년 천하가 무너졌다. 올해 다시 메시와 호날두는 발롱도르를 두고 반다이크(리버풀 수비수) 등과 경합중이다.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폭스스포츠는 '두말할 것도 없이, 대부분의 스타들은 30년 후 나이가 들어도 멋일 것 같다'고 예상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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